●성형수술의 비극
한 여자가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했다.
“하나님, 100살까지 살게 해 주세요.”
여자가 너무나 간절히 기도해서 하나님이 소원을 들어줬다.
우선 100세를 보장받은 여자는 예쁘게 살려고 큰돈을 들여 완벽하게 성형수술을 했다.
그런데 그다음 날 여자는 교통사고로 죽고 말았다.
죽어서 하나님을 만난 여자는 하나님께 억울하다며 따졌다.
“100살까지 살게 해 준다고 하셨잖아요, 흑흑흑.”
그러자 하나님께서 매우 곤란한 표정으로 말씀하셨다.
“휴, 넌 줄 몰랐다.”
●돈의 정체
도둑이 좋아하는 돈은? 슬그머니
며느리들이 싫어하는 돈은? 시어머니
아저씨들이 좋아하는 돈은? 아주머니
생각만 해도 눈물 나는 돈은? 어머니
한 여자가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했다.
“하나님, 100살까지 살게 해 주세요.”
여자가 너무나 간절히 기도해서 하나님이 소원을 들어줬다.
우선 100세를 보장받은 여자는 예쁘게 살려고 큰돈을 들여 완벽하게 성형수술을 했다.
그런데 그다음 날 여자는 교통사고로 죽고 말았다.
죽어서 하나님을 만난 여자는 하나님께 억울하다며 따졌다.
“100살까지 살게 해 준다고 하셨잖아요, 흑흑흑.”
그러자 하나님께서 매우 곤란한 표정으로 말씀하셨다.
“휴, 넌 줄 몰랐다.”
●돈의 정체
도둑이 좋아하는 돈은? 슬그머니
며느리들이 싫어하는 돈은? 시어머니
아저씨들이 좋아하는 돈은? 아주머니
생각만 해도 눈물 나는 돈은? 어머니
2011-01-10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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