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귀빈이라고 봐주지 않아요 vs 아이라고 안 봐줄 거야 입력 2013-12-05 00:00 업데이트 2013-12-05 13:10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life/2013/12/05/20131205500036 URL 복사 댓글 14 4일 중국을 방문 중인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가 중국 쓰촨(四川)성 청두(成都)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과 탁구를 치고 있다.청두(중 쓰촨성)=신화/뉴시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4일 중국을 방문 중인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가 중국 쓰촨(四川)성 청두(成都)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과 탁구를 치고 있다.청두(중 쓰촨성)=신화/뉴시스 4일 중국을 방문 중인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가 중국 쓰촨(四川)성 청두(成都)의 한 초등학교에서 초등학생과 탁구를 치고 있다.제공=신화/뉴시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