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빈이라고 봐주지 않아요 vs 아이라고 안 봐줄 거야

귀빈이라고 봐주지 않아요 vs 아이라고 안 봐줄 거야

입력 2013-12-05 00:00
업데이트 2013-12-05 13:10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4일 중국을 방문 중인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가 중국 쓰촨(四川)성 청두(成都)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과 탁구를 치고 있다. 청두(중 쓰촨성)=신화/뉴시스
4일 중국을 방문 중인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가 중국 쓰촨(四川)성 청두(成都)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과 탁구를 치고 있다.
청두(중 쓰촨성)=신화/뉴시스


4일 중국을 방문 중인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가 중국 쓰촨(四川)성 청두(成都)의 한 초등학교에서 초등학생과 탁구를 치고 있다.

제공=신화/뉴시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많이 본 뉴스
최저임금 차등 적용, 당신의 생각은?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을 위한 심의가 5월 21일 시작된 가운데 경영계와 노동계의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올해 최대 화두는 ‘업종별 최저임금 차등 적용’입니다. 경영계는 일부 업종 최저임금 차등 적용을 요구한 반면, 노동계는 차별을 조장하는 행위라며 반대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찬성
반대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