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포럼은 최근 임시총회를 열고 이형모(67) 재외동포신문 회장을 신임 이사장으로 선임했다. 신현태 세계한인무역협회 국제통상전략연구소 이사장, 유재건 한국유네스코협회연맹 회장, 임채완 전남대 세계한상문화연구단장, 조남철 한국방송통신대 총장이 공동대표로 선임됐다. 이광규 전 이사장은 고문을 맡는다.
금융투자소득세는 주식, 채권, 파생상품 등의 투자로 5000만원 이상의 이익을 실현했을 때 초과분에 한해 20%의 금투세와 2%의 지방소득세를, 3억원 이상은 초과분의 25% 금투세와 2.5%의 지방소득세를 내는 것이 골자입니다. 내년 시행을 앞두고 제도 도입과 유예, 폐지를 주장하는 목소리가 맞서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