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사진부 정연호 기자가 16일 한국사진기자협회(회장 김정근)에서 주관하고 캐논코리아 컨슈머이미징㈜이 후원하는 제120회 이달의 보도사진상 생활스토리 부문에서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수상작은 ‘추억의 아날로그, LP판의 귀환’으로 디지털의 홍수 속에 자취를 감췄다가 다시 부활한 LP 음반의 열풍을 심층 취재했다.
금융투자소득세는 주식, 채권, 파생상품 등의 투자로 5000만원 이상의 이익을 실현했을 때 초과분에 한해 20%의 금투세와 2%의 지방소득세를, 3억원 이상은 초과분의 25% 금투세와 2.5%의 지방소득세를 내는 것이 골자입니다. 내년 시행을 앞두고 제도 도입과 유예, 폐지를 주장하는 목소리가 맞서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