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의료수출협회 이사장에 이왕준 입력 2013-01-24 00:00 업데이트 2013-01-24 00:48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3/01/24/20130124029059 URL 복사 댓글 14 이왕준(48) 관동의대 명지병원 이사장이 지난 22일 창립된 한국의료수출협회 초대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협회는 23일 창립을 기념해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중소기업중앙회에서 ‘병원 수출 활성화를 위한 정책 토론회’를 열었다. 2013-01-24 2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