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10시 7분 경북 경주시 남서쪽 12㎞ 지점에서 규모 2.2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을 것으로 대구기상대는 보고 있다.
이 지진은 올해 들어 여섯 번째 지진이다.
앞서 5일 오후 9시 25분 경남 거창군에서 규모 3.5의 유감(有感)지진이 발생했다.
이보다 앞선 4일 오전 5시 39분에는 경북 안동에서 규모 3.1의 지진이 났지만 느끼는 사람이 거의 없을 정도였다.
연합뉴스
이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을 것으로 대구기상대는 보고 있다.
이 지진은 올해 들어 여섯 번째 지진이다.
앞서 5일 오후 9시 25분 경남 거창군에서 규모 3.5의 유감(有感)지진이 발생했다.
이보다 앞선 4일 오전 5시 39분에는 경북 안동에서 규모 3.1의 지진이 났지만 느끼는 사람이 거의 없을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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