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참사> 실종자 가족 이주영 장관 항의방문

<세월호참사> 실종자 가족 이주영 장관 항의방문

입력 2014-04-24 00:00
업데이트 2014-04-24 15:28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세월호 침몰 사고 9일째인 24일 실종자 가족들이 조속한 수색 작업을 요구하며 범정부사고대책본부가 차려진 진도군청을 항의방문했다.

실종자 가족 40여명은 이날 오후 1시 10분께 진도군청을 찾아 대책본부장을 맡은 이주영 해양수산부 장관과의 면담을 요구했다.

가족들은 이날 사고 해역의 조류가 가장 느린 ‘조금’인데도 선체 내부 수색에 참여한 잠수부가 턱없이 적고 수색 성과도 거의 없다고 항의했다.

가족들은 대책본부 회의실에서 이 장관 및 대책본부 관계자들과 1시간가량 면담을 갖고 구체적인 요구 사항을 전달했다.

대책본부는 이날 오후 5시 팽목항 가족지원실에서 앞으로 수색구조 계획 등을 설명하기로 했다.

연합뉴스
많이 본 뉴스
성심당 임대료 갈등, 당신의 생각은?
전국 3대 빵집 중 하나이자 대전 명물로 꼽히는 ‘성심당’의 임대료 논란이 뜨겁습니다. 성심당은 월 매출의 4%인 1억원의 월 임대료를 내왔는데, 코레일유통은 규정에 따라 월 매출의 17%인 4억 4000만원을 임대료로 책정할 수밖에 없다는 입장입니다. 성심당 측은 임대료 인상이 너무 과도하다고 맞섰고, 코레일유통은 전국 기차역 내 상업시설을 관리하는 공공기관으로 성심당에만 특혜를 줄 순 없다는 입장입니다. 임대료 갈등에 대한 당신의 의견은?
규정에 따라 임대료를 인상해야 한다
현재의 임대료 1억원을 유지해야 한다
협의로 적정 임대료를 도출해야 한다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