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더위 잊은 동심 입력 2014-07-05 00:00 업데이트 2014-07-05 01:02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4/07/05/20140705008028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더위 잊은 동심 낮 최고기온이 32도까지 오른 4일 서울 노원구 중랑천 야외 수영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물놀이장으로 뛰어들며 즐거워하고 있다.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더위 잊은 동심 낮 최고기온이 32도까지 오른 4일 서울 노원구 중랑천 야외 수영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물놀이장으로 뛰어들며 즐거워하고 있다.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낮 최고기온이 32도까지 오른 4일 서울 노원구 중랑천 야외 수영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물놀이장으로 뛰어들며 즐거워하고 있다.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2014-07-05 8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