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 ‘일본 정부는 진정한 자세로 공식 사죄하라’ 입력 2016-06-01 14:53 수정 2016-06-01 14:53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6/06/01/20160601500153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1일 서울 종로구 구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제1233차 정기 수요집회’에 참가한 시민들이 노란 나비를 붙인 마스크를 쓰고 있다.2016. 6. 1.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1일 서울 종로구 구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제1233차 정기 수요집회’에 참가한 시민들이 노란 나비를 붙인 마스크를 쓰고 있다.2016. 6. 1.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1일 서울 종로구 구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제1233차 정기 수요집회’에 참가한 시민들이 노란 나비를 붙인 마스크를 쓰고 있다.2016. 6. 1.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