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동양대 “진상조사 후 정경심 교수 거취 결정할 것” 오달란 기자 입력 2019-09-09 16:07 업데이트 2019-09-09 16:07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9/09/09/20190909500128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동양대 진상조사단, 표창장 의혹 조사내용 발표 9일 오후 경북 영주시 동양대학교 대학본부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 부인 정경심 교수의 딸 표창장 발급 의혹을 조사해온 동양대 진상조사단 권광선 단장이 조사내용을 발표하고 있다. 2019.9.9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동양대 진상조사단, 표창장 의혹 조사내용 발표 9일 오후 경북 영주시 동양대학교 대학본부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 부인 정경심 교수의 딸 표창장 발급 의혹을 조사해온 동양대 진상조사단 권광선 단장이 조사내용을 발표하고 있다. 2019.9.9 연합뉴스 조국 법무부 장관과 정경심 동양대 교수 부부 딸의 표창장 위조 의혹을 자체 조사 중인 동양대는 9일 “진상조사가 완료되면 학교 인사위원회를 소집해 정 교수의 거취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