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최저임금인데 비싼 건보료… 이주노동자의 한숨 입력 2019-10-04 01:20 업데이트 2019-10-04 01:42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9/10/04/20191004001034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최저임금 수준의 월급만 받는데 건강보험료는 11만원 넘게 내야 하는 이주노동자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다. 2019-10-04 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