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강추위가 빚어낸 겨울 절경 입력 2023-01-23 15:10 수정 2023-01-23 15:1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3/01/23/20230123800002 URL 복사 댓글 0 기상청은 23일 오후 9시를 기해 대구에 한파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이틀 이상 -12도를 밑돌거나 급격히 기온이 떨어져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사진은 이날 대구 달성군 옥연지 송해공원에서 나들이객들이 강추위가 빚어낸 거대한 빙벽을 구경하고 있는 모습. 온라인뉴스팀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