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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경기 파주경찰서는 전날 파주 야당동 일대에서 미성년 학생 1명이 변사 상태로 발견됐다고 밝혔다.
경찰 조사결과 타살 정황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해당 학생이 실족사한 것으로 보고 수사를 이어나가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수사중인 상황이라 구체적인 사안을 알려줄 수 없다”며 “타살 정황은 없으며 지속 수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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