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파도 가르고 더위 날리고 입력 2015-07-21 18:28 업데이트 2015-07-22 03:06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2015/07/22/20150722800002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파도 가르고 더위 날리고 델피나 커글리반(페루)이 21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팬아메리칸게임 여자 수상스키 회전 예선전에서 물살을 가르며 질주하고 있다. 팬아메리칸게임은 아메리카 대륙의 국가들이 참가하는 종합 스포츠 대회로 4년에 한 번씩 열린다. 토론토 AFP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파도 가르고 더위 날리고 델피나 커글리반(페루)이 21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팬아메리칸게임 여자 수상스키 회전 예선전에서 물살을 가르며 질주하고 있다. 팬아메리칸게임은 아메리카 대륙의 국가들이 참가하는 종합 스포츠 대회로 4년에 한 번씩 열린다. 토론토 AFP 연합뉴스 델피나 커글리반(페루)이 21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팬아메리칸게임 여자 수상스키 회전 예선전에서 물살을 가르며 질주하고 있다. 팬아메리칸게임은 아메리카 대륙의 국가들이 참가하는 종합 스포츠 대회로 4년에 한 번씩 열린다. 토론토 AFP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