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속에서 더 아름다운
2017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싱크로나이즈드스위밍 여자 팀 프리 루틴 종목에 출전한 선수들이 경기에 앞서 훈련하는 순간을 수중 카메라가 포착했다.
부다페스트 AFP 연합뉴스
부다페스트 AFP 연합뉴스
부다페스트 AFP 연합뉴스
2017-07-21 2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