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진성토건 최종 부도처리 입력 2010-06-09 00:00 업데이트 2010-06-09 00:54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2010/06/09/20100609009009 URL 복사 댓글 14 인천지역 최대 건설업체인 진성토건이 8일 은행 영업 마감시간까지 총 17억원 상당의 어음을 결제하지 못해 최종 부도처리됐다. 채권단은 지난달에도 진성토건에 100억원을 지원해 부도 위기를 막았지만, 추가적인 자금 지원 요청에는 난색을 보여왔다. 2010-06-09 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