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속 있는 한가위 선물] KGC인삼공사, 여성에게 맞춤 홍삼 ‘화애락본’

[실속 있는 한가위 선물] KGC인삼공사, 여성에게 맞춤 홍삼 ‘화애락본’

입력 2015-09-17 23:18
업데이트 2015-09-18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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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삼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피로 해소, 면역력 증진, 혈행 개선 등의 기능성을 인정받아 명절 선물로 인기가 높은 건강보조식품이다. 특히 KGC인삼공사는 우수한 청정 토지를 선정해 계약 재배로 수확한 고품질의 6년근 인삼만을 사용해 홍삼 제품을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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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홍삼 선물세트 ‘현_기품을 드리다’.
프리미엄 홍삼 선물세트 ‘현_기품을 드리다’.
공사는 이런 홍삼을 세대별 맞춤 제품으로 구성해 추석선물시장 공략에 나섰다. 공사의 대표 브랜드 정관장이 선보인 ‘화애락본’(30포, 13만원)은 2003년부터 여성전문 홍삼 브랜드로 자리잡은 제품이다. 화애락본은 피로 해소 기능을 갖춘 홍삼과 함께 여성들의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당귀, 석류 등의 식물성 성분을 조화시켜 40~60대 갱년기 전후 여성들에게 인기가 높은 제품이다.

중년남성을 위한 ‘홍천웅’(30포, 20만원)은 6년근 홍삼농축액과 홍경천, 구기자, 황기 등의 전통 약재를 조화시킨 제품이다. 특히 홍경천은 희귀약초로 식약처로부터 피로증후군과 정신적 피로 개선의 효과를 인정받았다. 공사는 이 밖에도 고급 뿌리삼인 지삼을 함유한 홍삼정리미티드, 홍삼정 성분을 그대로 담은 홍삼정타브렛, 프리미엄 환 제품 황진단으로 구성한 고품격 선물세트 ‘현_기품을 드리다’ 세트(45만원)를 준비했다.



2015-09-18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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