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우(오른쪽) 포스코 회장이 14일(현지시간) 멕시코 몬테레이에서 열린 ‘제10회 세계철강협회 스틸리 어워드’에서 ‘올해의 혁신상’을 수상하고 있다. 수상작인 ‘포스아트’는 고해상도 프린팅 기술이 적용된 강판으로 기존 프린트 강판보다 해상도가 최대 4배 이상 높아 정밀한 디자인과 인쇄가 가능하다. 주로 건축용 고급 내외판재, 고급가구, 명패, 기념액자 등의 소재로 사용된다. 왼쪽은 세계철강협회 부회장인 신도 고세이 일본제철 회장. 세계철강협회 제공
최정우(오른쪽) 포스코 회장이 14일(현지시간) 멕시코 몬테레이에서 열린 ‘제10회 세계철강협회 스틸리 어워드’에서 ‘올해의 혁신상’을 수상하고 있다. 수상작인 ‘포스아트’는 고해상도 프린팅 기술이 적용된 강판으로 기존 프린트 강판보다 해상도가 최대 4배 이상 높아 정밀한 디자인과 인쇄가 가능하다. 주로 건축용 고급 내외판재, 고급가구, 명패, 기념액자 등의 소재로 사용된다. 왼쪽은 세계철강협회 부회장인 신도 고세이 일본제철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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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6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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