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중남미 보름달 배경으로 놀이시설 즐기는데...영화 ‘ET’가 떠오르는 이유는... 입력 2015-07-31 13:24 업데이트 2015-07-31 13:24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USA-amrica/2015/07/31/20150731500249 URL 복사 댓글 14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마치 영화 ‘ET’의 한 장면을 연상케 한다. 30일(현지시간) 캔사스 시티의 놀이공원에서 사람들이 놀이시설을 타는 장면이 보름달과 겹치면서 환상적인 광경을 연출했다. AP/뉴시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