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중남미 [포토] ‘빠져드는 진흙 속으로’ 입력 2019-03-03 11:42 업데이트 2019-03-03 14:44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USA-amrica/2019/03/03/20190303500021 URL 복사 댓글 14 참가자들이 2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오 데 자네이로 주 파라티에서 열린 진흙 카니발 파티 ‘블로코 다 라마(Bloco da Lama)’ 중 진흙 속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블로코 다 라마’는 1986년에 십대 청소년들이 진흙으로 노는 것을 시작으로 파라티의 역사적 도시에서 전통 행사가 되었다.AFP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