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중남미 [포토] 신시내티 동식물원에서 함께 노는 치타와 개 김태이 기자 입력 2019-10-10 16:03 업데이트 2019-10-10 16:03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USA-amrica/2019/10/10/20191010800022 URL 복사 댓글 14 신시내티 동식물원에서 함께 노는 치타와 개 9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동식물원에서 지난 7월 태어난 치타가 동물보호단체에 구조된 개와 놀고 있다. 이는 이 동식물원에서는 여섯 번째로 성사된 개와 치타 간 연결이다. AP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신시내티 동식물원에서 함께 노는 치타와 개 9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동식물원에서 지난 7월 태어난 치타가 동물보호단체에 구조된 개와 놀고 있다. 이는 이 동식물원에서는 여섯 번째로 성사된 개와 치타 간 연결이다. AP 연합뉴스 9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동식물원에서 지난 7월 태어난 치타가 동물보호단체에 구조된 개와 놀고 있다. 이는 이 동식물원에서는 여섯 번째로 성사된 개와 치타 간 연결이다.AP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