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아시아·오세아니아 [포토] “도와주세요” 미스 미얀마, 눈물의 호소 신성은 기자 입력 2021-03-29 20:02 수정 2021-03-29 20:03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asia-oceania/2021/03/29/20210329800003 URL 복사 댓글 0 미얀마 군부가 어린이를 포함해 하루 동안 무려 114명의 목숨을 앗아간 지난 주말 미스 미얀마는 국제 미인대회 최종 심사에서 눈물로 도움을 호소했다.29일 한 레이의 페이스북과 SNS 등에 공개된 동영상을 보면, 그는 27일 밤 태국 방콕에서 열린 미스 그랜드 인터내셔널 대회 연설 무대에 흰색 의상 차림으로 올랐다. 2021.3.29인스타그램 @hann_may 캡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