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지구촌 화제 ‘저를 봐서라도, 좀’ 주인보다 간절한 구걸하는 견공 입력 2015-09-11 11:44 업데이트 2015-09-11 11:44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topic-global/2015/09/11/20150911500084 URL 복사 댓글 14 10일(현지시간) 시드니의 거리에서 한 남자가 자신의 개와 함께 구걸을 하고 있다.ⓒ AFPBBNews=News1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10일(현지시간) 시드니의 거리에서 한 남자가 자신의 개와 함께 구걸을 하고 있다.ⓒ AFPBBNews=News1 10일(현지시간) 시드니의 거리에서 한 남자가 자신의 개와 함께 구걸을 하고 있다.ⓒ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