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조르지오 아르마니 롱드레스 입은 탕웨이, 우아함으로 시선강탈 입력 2014-10-06 00:00 업데이트 2014-10-06 11:05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life/2014/10/06/20141006500120 URL 복사 댓글 14 탕웨이 BIFF 조르지오 아르마니 롱드레스 지난 2일, 제 19회 부산 국제 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서 탕웨이가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뷔스티에 롱드레스를 착용해 우아함을 발산했다. 시퀸과 라인석이 전체적으로 수놓아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 사진제공=신세계인터내셔날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탕웨이 BIFF 조르지오 아르마니 롱드레스 지난 2일, 제 19회 부산 국제 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서 탕웨이가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뷔스티에 롱드레스를 착용해 우아함을 발산했다. 시퀸과 라인석이 전체적으로 수놓아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 사진제공=신세계인터내셔날 지난 2일, 제 19회 부산 국제 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서 탕웨이가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뷔스티에 롱드레스를 착용해 우아함을 발산했다. 시퀸과 라인석이 전체적으로 수놓아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 사진제공=신세계인터내셔날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