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현지시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 준결승전에서 댄서팀이 난민 문제를 다룬 작품 ‘회색빛 사람들(gray people)’을 공연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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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현지시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 준결승전에서 댄서팀이 난민 문제를 다룬 작품 ‘회색빛 사람들(gray people)’을 공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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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