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미술/전시 [포토] 빌딩 외벽서 펼쳐진 아찔한 버티컬 댄스 신성은 기자 입력 2019-11-03 16:09 업데이트 2019-11-04 11:04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life/exhibition/2019/11/03/20191103800011 URL 복사 댓글 14 예술창작단체 써드네이처 예술가들이 3일 오후 부산 영도구 라발스호텔 외벽에서 버티컬 댄스 ‘견딜 수 없는 아름다움’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버티컬 댄스는 고층빌딩 외벽이나 암벽 등지에서 등반 장비 등을 활용해 퍼포먼스를 펼치는 댄스 장르다.공연은 100m 높이 고층에서 자연, 인간, 기술을 화두로 펼쳐졌다. 2019.11.3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