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로가수 한명숙·안다성·명국환, 50년 만에 신곡 발표

원로가수 한명숙·안다성·명국환, 50년 만에 신곡 발표

입력 2013-12-24 00:00
업데이트 2013-12-24 03:05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이미지 확대
2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T아트홀에서 열린 ‘청춘! 그 아름다웠던 날들’에서 50년 만에 신곡을 발표한 원로가수 한명숙(78·앞줄 왼쪽부터), 안다성(83), 명국환(80)씨가 인순이, 김흥국, 최백호 등 후배 가수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들 원로가수는 한국음악발전소(소장 최백호)의 지원으로 각각 ‘바람이어라’와 ‘그때가 옛날’, ‘거리의 악사’ 등 신곡 6곡이 담긴 앨범을 발표했다. 연합뉴스
2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T아트홀에서 열린 ‘청춘! 그 아름다웠던 날들’에서 50년 만에 신곡을 발표한 원로가수 한명숙(78·앞줄 왼쪽부터), 안다성(83), 명국환(80)씨가 인순이, 김흥국, 최백호 등 후배 가수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들 원로가수는 한국음악발전소(소장 최백호)의 지원으로 각각 ‘바람이어라’와 ‘그때가 옛날’, ‘거리의 악사’ 등 신곡 6곡이 담긴 앨범을 발표했다.
연합뉴스
2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T아트홀에서 열린 ‘청춘! 그 아름다웠던 날들’에서 50년 만에 신곡을 발표한 원로가수 한명숙(78·앞줄 왼쪽부터), 안다성(83), 명국환(80)씨가 인순이, 김흥국, 최백호 등 후배 가수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들 원로가수는 한국음악발전소(소장 최백호)의 지원으로 각각 ‘바람이어라’와 ‘그때가 옛날’, ‘거리의 악사’ 등 신곡 6곡이 담긴 앨범을 발표했다.

연합뉴스

많이 본 뉴스
‘민생회복지원금 25만원’ 당신의 생각은?
더불어민주당은 22대 국회에서 전 국민에게 1인당 25만원의 지역화폐를 지급해 내수 경기를 끌어올리는 ‘민생회복지원금법’을 발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빠른 경기 부양을 위해 특별법에 구체적 지원 방법을 담아 지원금을 즉각 집행하겠다는 입장입니다. 반면 국민의힘과 정부는 행정부의 예산편성권을 침해하는 ‘위헌’이라고 맞서는 상황입니다. 또 지원금이 물가 상승과 재정 적자를 심화시킬 수 있다고 우려합니다. 지원금 지급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찬성
반대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