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주영훈, 이윤미 부부 득녀 입력 2015-08-04 17:21 업데이트 2015-08-04 17:50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eoples/2015/08/04/20150804500361 URL 복사 댓글 14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작곡가 겸 프로듀서 주영훈과 배우 이윤미 부부가 4일 새벽 둘째 딸을 얻었다.주영훈은 이날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오늘 새벽 4시11분 수중분만으로 3.5kg의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며 “이름은 주라엘이다”라는 글을 올려 둘째의 출산 소식을 알렸다. 글과 함께 부인과 딸을 안고 찍은 사진도 함께 게재했다.주영훈과 이윤미는 지난 2006년 결혼해 슬하에 첫째 딸 아라를 두고 있다. 이들은 결혼 9년 만에 둘째 딸을 얻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