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오는 10월16일부터 18일까지 열릴 ‘2015 한양도성문화제’에서 봉사활동을 할 대학생 100명을 이달 27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참여 학생들은 문화제 순성놀이 현장 지원, 사전 행사 지원 등 업무를 맡는다.
서울과 경기 소재 대학교에 재·휴학 중인 학생이 참여할 수 있다.
선발된 봉사단은 다음 달 중 사전교육을 받으며, 봉사활동 후에는 서울시 자원봉사센터에서 봉사시간을 인증받을 수 있다.
참여 신청은 누리집(http://seoulcitywall.seoul.go.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전자우편(seoulcitywall2015@naver.com)으로 내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참여 학생들은 문화제 순성놀이 현장 지원, 사전 행사 지원 등 업무를 맡는다.
서울과 경기 소재 대학교에 재·휴학 중인 학생이 참여할 수 있다.
선발된 봉사단은 다음 달 중 사전교육을 받으며, 봉사활동 후에는 서울시 자원봉사센터에서 봉사시간을 인증받을 수 있다.
참여 신청은 누리집(http://seoulcitywall.seoul.go.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전자우편(seoulcitywall2015@naver.com)으로 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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