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무료상담, 검진해드립니다”
서울시청광역치매센터에서는 지난 7일부터 시민들에게 치매에 관해 무료 상담코너를 열고 대시민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현장에서는 60세 이상이면 바로 치매상담은 물론 검사까지도 가능하다.
또한 서울시 25개 자치구에서도 치매지원센터가 마련돼 있어 누구나 방문하여 무료로 상담할 수 있다.
현장에서는 60세 이상이면 바로 치매상담은 물론 검사까지도 가능하다.
또한 서울시 25개 자치구에서도 치매지원센터가 마련돼 있어 누구나 방문하여 무료로 상담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