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동정 대한두통학회장에 김병건 교수 입력 2015-08-11 00:10 업데이트 2015-08-11 01:27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eoples/face/2015/08/11/20150811025026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김병건 을지병원 신경과 교수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김병건 을지병원 신경과 교수 대한두통학회는 김병건(50) 을지대 을지병원 신경과 교수가 제5대 회장에 선출됐다고 10일 밝혔다. 김 회장은 두통과 어지럼증 분야의 전문가로 대한평형의학회 이사, 대한안신경학회 이사 등을 역임했다. 임기는 2년이다. 2015-08-11 25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