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서울포토]’부실채권 70억원 탕감(555명)구제, 돈(빚)보다 사람이 먼저다!’ 입력 2016-02-26 13:43 업데이트 2016-02-26 13:43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2016/02/26/20160226500110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상대책위 대표와 이종걸 원내대표 등 참석자들이 26일 국회에서 열린 ’부실채권 70억원 탕감(555명)구제, 돈(빚)보다 사람이 먼저다!’ 행사에 참석해 압류예정통고서를 불태우는 부실부채 탕감 퍼포먼스를 한 후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16.2.26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상대책위 대표와 이종걸 원내대표 등 참석자들이 26일 국회에서 열린 ’부실채권 70억원 탕감(555명)구제, 돈(빚)보다 사람이 먼저다!’ 행사에 참석해 압류예정통고서를 불태우는 부실부채 탕감 퍼포먼스를 한 후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16.2.26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상대책위 대표와 이종걸 원내대표 등 참석자들이 26일 국회에서 열린 ’부실채권 70억원 탕감(555명)구제, 돈(빚)보다 사람이 먼저다!’ 행사에 참석해 압류예정통고서를 불태우는 부실부채 탕감 퍼포먼스를 한 후 구호를 외치고 있다.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