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방·외교 “국토 수호는 항상 늘 언제나...철저한 경계태세에서” 입력 2015-08-25 14:45 업데이트 2015-08-25 14:45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diplomacy/2015/08/25/20150825500169 URL 복사 댓글 14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남북 간의 긴장을 해소하기 위해 시작된 고위급 접촉에서 전향적인 합의가 이뤄진 25일 오전 인천 옹진군 연평도에서 해병대원들이 해안경계근무를 서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