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전쟁이 남긴 상흔

6·25전쟁이 남긴 상흔

입력 2010-06-23 00:00
업데이트 2010-06-23 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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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넘고 강건너 집으로  1950년 10월 2일 서울이 수복되자 나룻배를 타고 한강을 건너온 피란민들이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강둑으로 오르고 있다. 워싱턴 연합뉴스
산넘고 강건너 집으로
1950년 10월 2일 서울이 수복되자 나룻배를 타고 한강을 건너온 피란민들이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강둑으로 오르고 있다.
워싱턴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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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외 깎아주는 어머니
참외 깎아주는 어머니 1951년 8월 20일 서울 영등포의 피란민 캠프에서 한 젊은 어머니가 아이들에게 참외를 깎아주고 있다.
워싱턴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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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 약국  1951년 3월 19일 서울의 장터 길거리에서 한 노인이 약국 좌판을 벌이고 있다. 전쟁 당시 생활필수품으로 인기를 끌었던 살충제 DDT도 보인다. 워싱턴 연합뉴스
길거리 약국
1951년 3월 19일 서울의 장터 길거리에서 한 노인이 약국 좌판을 벌이고 있다. 전쟁 당시 생활필수품으로 인기를 끌었던 살충제 DDT도 보인다.
워싱턴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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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군 포로들의 행진  1950년 10월 26일 북한 인민군 포로들이 원산 비행장을 가로질러 걸어가고 있다. 사진은 미국 7함대 소속 미주리 전함에서 발진한 헬리콥터가 촬영했다. 워싱턴 연합뉴스
인민군 포로들의 행진
1950년 10월 26일 북한 인민군 포로들이 원산 비행장을 가로질러 걸어가고 있다. 사진은 미국 7함대 소속 미주리 전함에서 발진한 헬리콥터가 촬영했다.
워싱턴 연합뉴스


2010-06-23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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