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중남부 지역을 12호 태풍 탈라스가 유린하면서 22명이 숨지거나 실종됐다.
4일 NHK방송 등 현지언론에 따르면 대형 태풍 12호가 남부 고치(高知)현과 오카야마(岡山)현, 나라(奈良)현, 와카야마(和歌山)현 등을 휩쓸면서 인명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연합뉴스
4일 NHK방송 등 현지언론에 따르면 대형 태풍 12호가 남부 고치(高知)현과 오카야마(岡山)현, 나라(奈良)현, 와카야마(和歌山)현 등을 휩쓸면서 인명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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