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대검 감찰위 ‘향응 의혹’ 현직검사 중징계 권고 입력 2012-12-17 00:00 업데이트 2012-12-17 15:06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2/12/17/20121217800076 URL 복사 댓글 14 대검찰청 감찰본부(이준호 본부장)는 수사 과정에서 향응을 받은 의혹을 받고 있는 광주지검 소속 강모(36) 검사에 대한 감찰위원회 심의 결과 중징계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법무부에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