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근처에선 서행운전을”
이경옥(가운데) 안전행정부 2차관과 녹색어머니회, 어린이안전학교 등 민간단체 회원들이 11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관용차에 ‘스쿨존 30㎞/h 서행운전’ 스티커를 부착하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이날 캠페인은 과천과 세종, 대전청사에서도 각각 진행됐다.
안전행정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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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옥(가운데) 안전행정부 2차관과 녹색어머니회, 어린이안전학교 등 민간단체 회원들이 11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관용차에 ‘스쿨존 30㎞/h 서행운전’ 스티커를 부착하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이날 캠페인은 과천과 세종, 대전청사에서도 각각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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