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가슴으로 함께하는 ‘또 다른 부모’ 입력 2014-06-27 00:00 업데이트 2014-06-27 01:15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4/06/27/20140627008013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가슴으로 함께하는 ‘또 다른 부모’ 26일 서울 강남구의 한 뷔페에서 열린 ‘위탁모의 날’ 행사에 참석한 위탁모가 아기를 보며 환하게 웃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가정이 없는 아이들이 새로운 부모를 만날 때까지 돌보는, 아이들의 또 다른 부모인 위탁모 150여명이 참석했다.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가슴으로 함께하는 ‘또 다른 부모’ 26일 서울 강남구의 한 뷔페에서 열린 ‘위탁모의 날’ 행사에 참석한 위탁모가 아기를 보며 환하게 웃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가정이 없는 아이들이 새로운 부모를 만날 때까지 돌보는, 아이들의 또 다른 부모인 위탁모 150여명이 참석했다.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6일 서울 강남구의 한 뷔페에서 열린 ‘위탁모의 날’ 행사에 참석한 위탁모가 아기를 보며 환하게 웃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가정이 없는 아이들이 새로운 부모를 만날 때까지 돌보는, 아이들의 또 다른 부모인 위탁모 150여명이 참석했다.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014-06-27 8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