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고마워요(THANK YOU) 26℃’, 명동서 국민 절전 캠페인 벌여 입력 2014-07-02 00:00 업데이트 2014-07-02 15:21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4/07/02/20140702800141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여름철 실내 적정온도는 26℃’ 에너지시민연대와 새마을운동중앙회,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등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2일 서울 중구 명동 일대에서 ’2014 여름철 국민 절전 캠페인’을 하며 대형 글자판으로 ’고마워요(THANK YOU) 26℃’를 만드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여름철 실내 적정온도는 26℃’ 에너지시민연대와 새마을운동중앙회,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등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2일 서울 중구 명동 일대에서 ’2014 여름철 국민 절전 캠페인’을 하며 대형 글자판으로 ’고마워요(THANK YOU) 26℃’를 만드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연합뉴스 에너지시민연대와 새마을운동중앙회,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등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2일 서울 중구 명동 일대에서 ’2014 여름철 국민 절전 캠페인’을 하며 대형 글자판으로 ’고마워요(THANK YOU) 26℃’를 만드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