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9시7분께 경기도 수원시 한 다세대주택 5층에서 A(3)양이 안방 창문에 기대고 있다가 방충망이 빠지면서 아스팔트 바닥으로 떨어졌다.
A양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아직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A양의 어머니는 경찰에 ‘잠시 빨래를 하는 사이 아이가 창문 근처에서 놀다가 밖으로 떨어졌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A양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아직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A양의 어머니는 경찰에 ‘잠시 빨래를 하는 사이 아이가 창문 근처에서 놀다가 밖으로 떨어졌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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