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한강 라이더族 땡볕 피해 다리 밑 꿀잠 입력 2015-08-03 23:50 업데이트 2015-08-03 23:59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5/08/04/20150804008013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한강 라이더族 땡볕 피해 다리 밑 꿀잠 3일 경북 경주의 낮 최고기온이 37.2도까지 올라가는 등 전국이 폭염에 시달리고 있다. 이날 서울의 낮 최고기온도 31.5도를 기록했다. 시민들이 무더위를 피해 서울 광진교 아래 그늘에서 낮잠을 즐기고 있다.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한강 라이더族 땡볕 피해 다리 밑 꿀잠 3일 경북 경주의 낮 최고기온이 37.2도까지 올라가는 등 전국이 폭염에 시달리고 있다. 이날 서울의 낮 최고기온도 31.5도를 기록했다. 시민들이 무더위를 피해 서울 광진교 아래 그늘에서 낮잠을 즐기고 있다.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3일 경북 경주의 낮 최고기온이 37.2도까지 올라가는 등 전국이 폭염에 시달리고 있다. 이날 서울의 낮 최고기온도 31.5도를 기록했다. 시민들이 무더위를 피해 서울 광진교 아래 그늘에서 낮잠을 즐기고 있다.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2015-08-04 8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