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아쉬운 배웅 박지환 기자 입력 2015-09-29 23:06 업데이트 2015-09-30 00:33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5/09/30/20150930008016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아쉬운 배웅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29일 서울역 열차 승강장에서 ‘역(逆) 귀성’을 왔다가 고향으로 되돌아가는 할머니가 손녀에게 손을 흔들며 인사를 하고 있다.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아쉬운 배웅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29일 서울역 열차 승강장에서 ‘역(逆) 귀성’을 왔다가 고향으로 되돌아가는 할머니가 손녀에게 손을 흔들며 인사를 하고 있다.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29일 서울역 열차 승강장에서 ‘역(逆) 귀성’을 왔다가 고향으로 되돌아가는 할머니가 손녀에게 손을 흔들며 인사를 하고 있다.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015-09-30 8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