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차 없는 거리 활기 넘친 하루 손형준 기자 입력 2016-06-19 22:22 업데이트 2016-06-20 00:06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6/06/20/20160620009013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차 없는 거리 활기 넘친 하루 19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앞 장충단로에 마련된 보행전용거리를 찾은 시민들이 미니탁구, 농구, 림보 등 다양한 놀이와 체험시설을 즐기고 있다. DDP 보행전용거리는 지난 4월부터 매달 셋째 주 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고 있다.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차 없는 거리 활기 넘친 하루 19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앞 장충단로에 마련된 보행전용거리를 찾은 시민들이 미니탁구, 농구, 림보 등 다양한 놀이와 체험시설을 즐기고 있다. DDP 보행전용거리는 지난 4월부터 매달 셋째 주 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고 있다.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19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앞 장충단로에 마련된 보행전용거리를 찾은 시민들이 미니탁구, 농구, 림보 등 다양한 놀이와 체험시설을 즐기고 있다. DDP 보행전용거리는 지난 4월부터 매달 셋째 주 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고 있다.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2016-06-20 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