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러시아 화물선에 저참하게 찢어진 광안대교 신성은 기자 입력 2019-03-07 14:02 업데이트 2019-03-07 14:03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9/03/07/20190307800021 URL 복사 댓글 14 7일 오전 부산 광안대교에서 정밀 안전진단이 실시되고 있다. 지난달 28일 오후 러시아 화물선 씨그랜드호가 광안대교를 들이받아 10∼11번 사이 교각 하판이 찢어졌다.부산시는 4월 말까지 광안대교 통행을 정상화할 계획이다. 2019.3.7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