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얘들아, 내 목소리가 보여?” 입력 2020-05-21 22:26 업데이트 2020-05-22 02:35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0/05/22/20200522009053 URL 복사 댓글 14 “얘들아, 내 목소리가 보여?” 대전에 있는 예비사회적기업 ‘청각장애인 생애지원센터’가 제작한 입 모양이 보이는 투명 마스크. 센터는 청각장애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이 마스크를 교사들에게 무료로 나눠주고 있다고 21일 밝혔다.청각장애인 생애지원센터 제공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얘들아, 내 목소리가 보여?” 대전에 있는 예비사회적기업 ‘청각장애인 생애지원센터’가 제작한 입 모양이 보이는 투명 마스크. 센터는 청각장애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이 마스크를 교사들에게 무료로 나눠주고 있다고 21일 밝혔다.청각장애인 생애지원센터 제공 대전에 있는 예비사회적기업 ‘청각장애인 생애지원센터’가 제작한 입 모양이 보이는 투명 마스크. 센터는 청각장애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이 마스크를 교사들에게 무료로 나눠주고 있다고 21일 밝혔다.청각장애인 생애지원센터 제공 2020-05-22 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