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서울포토] ‘테러 의심’ 택배가 폭발한 연세대 공학관 연구실 신성은 기자 입력 2017-06-13 13:45 업데이트 2017-06-13 13:45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accident/2017/06/13/20170613500066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13일 테러가 의심되는 폭발사고가 발생한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공학관 김모 교수 연구실 앞에서 과학수사대가 현장조사를 하고 있다.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13일 테러가 의심되는 폭발사고가 발생한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공학관 김모 교수 연구실 앞에서 과학수사대가 현장조사를 하고 있다.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13일 테러가 의심되는 폭발사고가 발생한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공학관 김모 교수 연구실 앞에서 과학수사대가 현장조사를 하고 있다.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