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보건·의료 ‘인보사 사태’ 3개월 만에 사과한 식약처 입력 2019-06-05 22:32 업데이트 2019-06-06 01:41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health-medical/2019/06/06/20190606001013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이의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이의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연합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5일 3000여명의 환자 피해를 낸 ‘인보사케이주’ 사태 발생 3개월 만에 책임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2019-06-06 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