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굳은 표정으로 영장심사 재출석하는 이명희

[포토] 굳은 표정으로 영장심사 재출석하는 이명희

신성은 기자
입력 2018-06-20 10:36
업데이트 2018-06-20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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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그룹 일가를 둘러싼 ‘갑질 논란’의 중심에 선 조양호 회장의 부인 이명희 씨가 20일 영장실질심사를 위해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으로 출석하고 있다.

이 전 이사장은 필리핀 가사도우미를 고용하기 위해 대한항공 연수생으로 위장해 입국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2018.6.20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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