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후 여수엑스포를 방문한 축구 스타 박지성(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FC)선수가 해상쇼가 시작되기전 해상무대를 찾아 관람객들에게 사인볼을 증정하고 있다.
박지성은 무대인사에서 “여수엑스포 홍보대사로 위촉 됐는데, 그동안 너무 한 일이 없어서 마음의 부담이 컸다”며 “하지만 여기 와서 이렇게 박람회장을 찾은 관람객들도 만나고 성공슛 행사까지 하게 돼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고 소감을 말했다.
연합뉴스
박지성은 무대인사에서 “여수엑스포 홍보대사로 위촉 됐는데, 그동안 너무 한 일이 없어서 마음의 부담이 컸다”며 “하지만 여기 와서 이렇게 박람회장을 찾은 관람객들도 만나고 성공슛 행사까지 하게 돼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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