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리쌍과 우장창창의 대화를 바라는 가로수길 상인들

[서울포토] 리쌍과 우장창창의 대화를 바라는 가로수길 상인들

김진아 기자
김진아 기자
입력 2016-07-11 18:21
업데이트 2016-07-11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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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쌍과 우장창창의 대화를 바라는 가로수길 상인들
리쌍과 우장창창의 대화를 바라는 가로수길 상인들 가로수길 상인들이 11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 곱창집 우장창창 앞에서 리쌍과 우장창창 사태의 대화를 바라며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지난 7일 리쌍 건물의 곱창집 ‘우장창창’에 대한 법원의 명도 집행이 이뤄졌지만 상인 및 시민단체의 반발로 4시간 30분 만에 중단됐다. 리쌍은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고, ‘우장창창’ 측은 건물주의 횡포라고 주장하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가로수길 상인들이 11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 곱창집 우장창창 앞에서 리쌍과 우장창창 사태의 대화를 바라며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지난 7일 리쌍 건물의 곱창집 ‘우장창창’에 대한 법원의 명도 집행이 이뤄졌지만 상인 및 시민단체의 반발로 4시간 30분 만에 중단됐다. 리쌍은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고, ‘우장창창’ 측은 건물주의 횡포라고 주장하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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